새벽 1시 13분, 눈을 감고 있지만 잠들지 않았다. 몇 번이나 낮에 있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기억을 재생한다. ‘그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후회로 몸을 뒤척인다. 인간관계가 편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저 사람이, 간혹 드러내는 표정이나 말 한마디에 공감을 할 때가 있지 않은가. ‘저 사람도 쿨하지 않구나.’하고.
홍윤찬(국가공인 브레인 코치, 단월드 반석센터 원장) 씨도 그랬다. 젊은 날의 그도 겉으로는 멀쩡했다. 우수한 학력과 능력, 괜찮은 회사의 중요한 직책, 사람들에게 보이는 그의 모습은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 청년은 사람이 힘들었다.
“남들 앞에서 틀릴까봐 항상 긴장했습니다. ‘나는 틀렸어, 부족해,’라는 마음이 저를 사로잡고 있었어요.”

누가 그를 긴장하게 했을까?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6.25 전쟁 때 부친(할아버지)께서 빨갱이로 몰려 총살당했어요. 어린 시절의 충격이, 아버지를 세상과 싸우게 만들었겠죠.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아버지는 여리고 약한 둘째아들 홍윤찬 씨를 보면서 특?히 마음이 쓰였을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지키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사랑 표현이 어린 둘째 아들에게 상처가 되는 걸 몰랐다. “아버지와 닮은 저를 특히 많이 혼내셨습니다. ‘안 돼! 틀렸어! 잘못했어!’라는 말이 제 자아상을 만들었어요. 사람들에게 부족한 나를 들킬까봐 불안했습니다.” 홍윤찬씨는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능력’을 선택했다.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불안에 뿌리를 둔 마음으로는 행복할 수 없었다.
젊은 시절 그는 검도를 하며 호흡의 한계를 느꼈다. 그때 호흡과 명상을 알려주는 단월드가 눈에 들어왔다. 체험을 통해 명상에 매력을 느낀 홍윤찬 씨는,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단월드 명상프로그램, 행복 워크숍(심성 워크숍)을 선택했다. 심성 워크숍은 평소에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트라우마를 바라보고 마음에 새겨진 상처를 치유하는 단월드 특별 명상 과정이다.
워크숍에서 그는 자신의 완전한 본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했다. “저의 깊은 외로움이 시작되는 지점을 찾았어요! 아버지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었죠. 진짜 ‘나’는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는 주변과 소통하고 싶은 가슴 속 순수함을 펼치지 못했을 뿐입니다.”
심성 후 본격적으로 깊이 명상 해보고 싶었던 그는, PBM(Power Brain Method) 과정을 이수했다. “PBM에서 ‘선택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뇌는 선택한 대로 현실을 창조해요.”
홍윤찬 씨가 깨달은 ‘선택의 힘’을 가장 먼저 체험한 사람은 사랑하는 딸이었다. “어느 날 어린 딸이 저에게 ‘사랑해’라고 썼다며 종이 한 장을 가져왔어요. 삐죽 빼죽했죠. 사실 글자도 아니었어요(웃음). 기뻤지만, 처음으로 든 생각은 ‘글씨가 틀렸다’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버지와 닮아 있더라고요. 하지만, 아버지처럼 지적하는 대신에 감동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딸의 마음을 알아줬어요. 그러자 아이가 시키지 않아도 한글을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일기를 하루에 두 장 넘게 쓸 정도로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글쓰기의 옳고 그름보다는 즐기는 마음이 생긴 거예요. 제 선택을 바꾸는 것이 딸아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때 알았습니다.”
그는 경험을 살려 직업을 바꾸었다. 홍윤찬 씨는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 브레인 코칭 사업을 하고 있다. 한 순간 감동은 삶을 바꾸지 못한다. 깨달음을 꾸준히 실천하는 마음근육의 힘이 진짜 인생을 바꾼다. 너무 흔한 말인가? 맞다. 그러나 실천은 어렵다.

홍윤찬 씨는 우리 모두에게 브레인 코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혼자 트라우마를 극복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힘듭니다. 옆에서 도우는 사람이 있으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 헬스장에 가면 개인 코치가 있지요? 저는 마음 근육을 훈련해주는 트레이너입니다.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마음 근육을 단련시켜야 해요.”
또, 브레인 코치 홍윤찬 씨는 뇌 속에 있는 ‘정보’를 강조한다. “정보가 우리 삶을 움직여요. 좋은 정보를 선택하고, 몸으로 액션하면 어느 순간 현실이 돼요. 두뇌 법칙입니다.”
“모든 인간관계도 정보 문제입니다. 얼마 전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어머님과 상담했어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 분은 깔끔한 집을 좋아하는데, 아들이 방을 어질러서 못마땅해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집이 깨끗해야 돼’는 그 어머니가 선택한 정보입니다. 아들은 어머니와 생각이 같지 않죠. 아이가 어지를 때마다 부모와 자녀의 정보가 부딪힙니다. 다행히 그 어머님은 브레인 코칭을 받으며 정보를 바꾸고 새로운 선택을 하면서, 자녀와 관계 회복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예는 아주 많습니다.”
브레인 코칭을 하면서 홍윤찬 씨 자신도 성장하고 있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삶을 간절히 바꾸려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그는 행복하다. 누군가 행복은 포기해야 편하다고 하지만, 여기, 대전 반석동에는 일과 행복을 동시에 얻은 이가 살고 있다.
“제가 체험한 감동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요. 그들이 원하는 인생으로 변화할 수 있게 꾸준히 돕고자 합니다.”
홍윤찬 씨가 만들어가는 대전시 반석동의 변화를 기대한다. 대전이 브레인코치 홍윤찬씨 덕에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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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희정
출처 : 브레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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